가끔 참세상 방송국에 들어와 노래를 듣습니다.
'내가 찾는 노래'누가 진행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목소리도 참 좋으시고... 그런데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너무 바른 말씀만 하신다는 겁니다. 원래 이 사이트가 좀 그렇긴 하지만...너무 비장해요, 숨이 막히도록 너무 비장해요.
좋아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지겨워져요. 물론 세상이 그런 걸 어쩌겠냐고 하시겠지만... 그렇다고 당장 좋아질 것도 아니고... 좀 풀어헤치고 여유를 가지며 삽시다.
적들을 공격하는 방법은 여러가집니다. 날서고 똑떨어지는 비판도 필요하겠지만 에둘러가는 풍자나 비꼼 같은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정말 '바른 말씀'은 지겨워요. 교과서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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