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업데이트가 자주 되고 있군요...좋은 노래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늘 가슴이 막힐때면 이곳에 들어와 평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후에도 수고 많이 하시고요...
요즘 드는 생각들 푸념이나 몇자 끌적여 봅니다.(제가 자주가는 나우누리 맑스연에 올렸던 글입니다...)
요즘 본의 아니게 짜증을 동반한 사고를 많이 치고 있습니다.
운동을 떠나 개인적인 신뢰를 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많이 치면서 운동이라는 것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인격이 부족하고 시야가 좁기에 그러하리라고 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받아들이시는 분의 기분을 조금만 생각했다면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인데... 소양이 좁아 그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양이 덜된 지금 운동이라는 것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고 지탱할 것인지... 물러나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같습니다...
참 운동하기가 어렵다는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쌓아야 할 도량이 넓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꼽씹어 봅니다.
물은 쏟아지면 주어 담기 힘들듯 책임을 저야죠...
마음을 비우면서 이제는 갈길을 다시금 모색해 봐야 겠습니다.
인간의 도량 그리고 개인의 이기심과 욕구를 절제하면서...
간장 오타맨이...
p.s 제컴퓨터 배경화면에 깔아논 신영복 선생님의 글귀나 남겨봅니다.
배운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랑하다는 것은 서로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에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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