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zoo님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방송은 첫 시부터 저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그런 방송이었습니다.
zoo님이 바로 제 앞에서 말씀하시는것 처럼..
머라고.. 할말을 찾지 못해... 그저.. 가슴이 멍해지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살고있는 이 공간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그런 방송이었습니다.
마음하나가.. 뜨거워 지고.. zoo님의 "혁명세를 내세요"라는 말만이
가득 담기고...
그렇게 외쳐대던 "민중"이란 대상에로의 그 애절했던 애정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Zoo님의 그 한마디 한마디가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래도.. 노래를 다 듣고 다시한번 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혁명세"를 내야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Zo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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