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께서 소개하신 이산하에의 가수 목소리가 김광석씨가 아닌것 같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올림니다.
새벽에서 활동하던 메아리 출신의 김삼연씨가 목소리의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노래를 국민대 공연에선가 83-4년 경에 들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며 치열했던 80년대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때 김삼연씨의 노래가 아직도 생생히 들려 오는 것 같고 80년대 중반경의 승리를 향해가던 그 길목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진행자님의 목소리에 끌려 여기를 자주 들릅니다. 좋은 노래 부탁드리며 아주 옛날 윤상원씨의 영혼 결혼을 주제로한 공연 테잎이 있으시면 한 구절이라도 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은밀하게 나돌던 테잎이라 음질이 그당시에도 형편 없었는데 지금 남아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2000년대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광주를 기억하기 위해 "무등산가"를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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