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씨가 맞습니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에 실려있는 김삼연씨 목소리와는 조금 다르지요...
'타는 목마름으로', '녹두꽃', '이산하에' 등은 김삼연씨와 김광석 씨 모두 잘 불렀지요....
김광석 님이 돌아가시고, 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월간 말지 96년 2월호에 쓴 글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그대로 인용할께요...
"김광석의 이름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84년 김민기가 대학가 노래운동의 주역들을 규합하여 만든 합법 음반 [노래를 찾는 사람들1]의 '남자들' 목소리의 일원으로서 였다. 그러나 그의 비범한 가창력은 그 이후 노래운동의 공연장에서 곧바로 증명되었고(가령 비합법 실황음반 [또 다시 들을 빼앗겨]에 수록된 '이 산하에' 같은) 87년 6월 항쟁 직후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던 노찾사의 첫 번째 공식 공연에서 그는 '녹두꽃'으로 가득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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