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내가 찾는 노래

제목 무심한 사람
번호 449 분류   조회/추천 450  /  20
글쓴이 zoo    
작성일 2001년 10월 01일 20시 33분 43초


이미...추석날 다 저물어서야, 인사 한마디 남길 생각이 들다니...

달이 보이는지 모르겠군요...
근데, 보름달보단 열엿새째 되는 날 달이 더 차서 보이는 거 아시나요?
이건 제 시력에 근거해서 한 십년 전쯤부터 해온 저의 주장인데,
요전에 신문에선가...정말 그렇다고 하더군요...음하...

여튼, 저는 추석 보름달은 꼭 챙겨 보는 편인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맘이 좋더라구요...

모쪼록, 모두들 달구경 하시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그리고 나머지 추석 '연휴' 마저 편안히 보내시길.



띄엄띄엄 방송 '내가찾는노래' zoo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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