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내가 찾는 노래 업데이트 소식을 목말라 합니다.. 지친 어깨 근육을 풀어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날도 찌뿌드등하구만, 조 사람들 꼬셔서 술추렴이나 해야겠군요. 안개같은 올해 어떻게 싸울지도 두런두런 나눠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