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pc방에서 듣게 되었습니다...그런대.. 야.. 이건... 감탄사 밖에.... 미래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승리한.. 그리고, 그 승리의 언저리에서 이런 방송들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