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이 이 신성한 진보넷 방송에 연애편지따위를 보내는 것이야!
그걸 또 틀어주는 건 뭔 작태란 말인가!! 투덜투덜...
아쓰...... 부럽네.
너무 이쁘고 부러워서 잠시 투덜거렸습니다.
자본을 역류하는 삶.. 어리석지만 우직한 삶..
그대들의 다짐이 녹슬지 않고 언제나 파릿하게 서 있는
삶이길 바라며, 그 모습에 감히 축복을 보냅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쩌면 지금의 그 다짐을 수백번은 되뇌며
때로는 뿌듯해하고... 많은 때에 저려하고, 힘들어하고, 좌절하며
그대들의 삶을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그때마다 지금의 그 약속 부디 잊지마세요.
함께 가자구요.
현우님, 성은님
얼굴 모르는 동지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길에서 뵙겠죠.
(이건 저에게도 보내는 다짐입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랄께요.
성은님의 생일 저도 덩달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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