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메일 : 참세상방송국 (cast@jinbo.net)
TV 뉴스의 옹색한 자료화면과 판결문조의 아나운서 멘트를 들을 때면 역시 뉴스는 뉴스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단 하루라도 지나면 숨이 죽을 1회성 기사라는 것이겠지요. '눈길'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긴 생명력으로 짧지만 긴 이야기들을 계속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