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지나간


메일 : 참세상방송국
(cast@jinbo.net)

제목 눈 길
번호 16 분류   조회/추천 537  /  86
글쓴이 안채희    
작성일 2000년 12월 31일 07시 20분 23초
TV 뉴스의 옹색한 자료화면과 판결문조의 아나운서 멘트를 들을 때면 역시 뉴스는 뉴스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단 하루라도 지나면 숨이 죽을 1회성 기사라는 것이겠지요.
'눈길'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긴 생명력으로 짧지만 긴 이야기들을 계속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쓰기 목록 추천 수정 삭제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