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메일 : 참세상방송국 (cast@jinbo.net)
방송국의 영상팀이 꾸려지고 첫 결실인가요 소외되고 아픈 곳, 세상바닥의 적나라함을 만방의 땅짚지 못하는 이들에게 사무치게 울려 주시길 바랍니다. 리얼리즘이 사라져가고 왜곡되고 조작된 껍데기들이 판을 치는 암울한 시대에 '내 눈길 닿는 곳'을 길삼아 뒤쫗아 가고자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