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메일 : 참세상방송국 (cast@jinbo.net)
금주의 현장이 삼창 이후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활동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란 생각이 드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자나 효성 등...이슈가 되는 사업장이 있으면 아닌 곳도 있을 것이고 그런 곳까지 영상의 눈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