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오늘 저는 mbc 우리시대에서 최옥란씨의 가슴아픈 사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철없는 갓 대학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정부와 국민 모두가 장애인들을 위해 이제는 아니 음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손을 걷고 같이 힘써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월드컵 50일이 남았다하더군요,...저 또한 축구를 좋아하지만 월드컵이 국민의 화홥과 나라의 축제라는 대 의의가 있지만 과연 이와같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음지에 있는 사람들은 최옥란씨와 같이 사회의 무관심에 지쳐 죽어가는데 정부는 월드컵 개막에만 열을 올리고 국민 기초생계비 예산은 줄어들고....
온나라 국민들이 음지에 있는 사람들 아니 네티즌 만이라도 이들에게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보여....그들이 최소한 조금이라도 숨을 쉴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