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메일 : 참세상방송국 (cast@jinbo.net)
우연히 들렀다가.. 이런곳도 있구나 하고 처음 보았습니다. 부끄러움과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 지는군요. 인터뷰 부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생생한 삶의 목소리이기에 마음을 울리더군요. 잘보고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