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메일 : 참세상방송국 (cast@jinbo.net)
안타까움이 그대로 배어 나는군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여전히 폭력과 억압은 존재하는군요. 아저씨의 울분 섞인 토로가 생생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멀리 있어 미안하지만 한 하늘 아래 있다는 것에 기뻐합니다...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