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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타까움이
번호 7 분류   조회/추천 416  /  13
글쓴이 천군반군    
작성일 2000년 11월 25일 17시 01분 51초
안타까움이 그대로 배어 나는군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여전히 폭력과 억압은

존재하는군요. 아저씨의 울분 섞인 토로가 생생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멀리 있어 미안하지만 한 하늘 아래 있다는 것에

기뻐합니다...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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