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어오는데, 그냥 듣고만 나가다가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참세상방송국이 저에게 일종의 휴식처인데 오후5시는 마치 휴식처속에 휴식처 같습니다. 마음이 그냥 편해지네요. 방송 좀더 자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