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사실
선입견이란게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잔아요?

아시다시피, 조금, 아니 많이 귀에 익은 음악보단 귀설은 음악을 듣게되는 방송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모모씨가 살~짝 들려주는 음악 제대로 듣기(?) 설명이 때론 선입견을 갖게 만들어 내맘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앗아 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아~~~ 하는 탄성이 나올정도로 음악을 감칠맛 나게 들을 수 있게 만들기도 하거든요.하핫..
어디까지나 뭐 나름대로 제 생각이니..쩝~

첫인사건 끝인사건 예의에 맞게 제대로 구성되어 있는 방송멘트는 아니지만(하핫 ^^;;;) 혹,그 구성없음이 오후 5시 방송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음...모모씨의 취향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어떤날> 의 음악을 이 곳에서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탁드려봅니다.꾸벅~!
더불어 더 많은 방송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