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모모씨와 나누는 이야기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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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란 명칭을 변경했으면...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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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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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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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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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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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6월 11일 11시 00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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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을 처음 방문했다가
지극히 사치스런 페이지를 발견하고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첫 느낌과는 완전히 다르다 생각했더니
게시판을 들러보니 역시
"외로워요~어쩌구 저쩌구"류의
'밤'에 관한 느낌이 압도적이군요!
전영혁씨나 성시완씨,그이전의 별밤에 의해 굳어진
그러한 정서이기도 하겠지만
어쨌던 '오후5시'를 염두에 두면서 몰입하기는
영 껄꺼롭네요.
그리고
곡에 대한 간단한 해설을
문서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뭏튼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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