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방송과 최근(?) 것을 비교해 보니 매우 재밌네요. 특히 첫회 방송의 긴장된 듯한 멘트.. 그 이후로는 점차 안정되고 아예 멘트없애버리기도 하시는군요... ^^ 달라지는게 없다면 매 회때마다 기가막히게 좋은 '몰랐던' 곡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