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듣던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싸그리 없어져서 슬프던 차에 기쁘네요, 이런 방송을 알게 되서. 소시적에 밤새워 듣던 음악들을 다시 접하니 기분이 묘하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