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모모씨와 나누는 이야기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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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을 지샐때 좋던데요.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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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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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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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96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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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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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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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1월 09일 13시 40분 2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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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불면으로 밤을 가로지를때
님의 음악은 반복적으로 들어도 거의 처음 듣는 것 같은
낯설음이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밤마다 어지러이 야광 노란색 상들이 떠 다니는 불면으로
내내 아침이 고달프더이다.
그럴때 휘리릭....님의 선곡들을 벗 삼으면
그리 밤이 길지는 않더이다.
내내 건강하세요...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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