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모모씨와 나누는 이야기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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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밤의 여로.. 그 느낌.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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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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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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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99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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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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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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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1월 11일 01시 25분 58초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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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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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lute.gif(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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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다시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밤을 새워야 합니다.
그리고는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혜화동으로 가야겠군요.
이곳의 음악을 들으면서 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락들이 좀 있군요.
아.. 피곤하지만.. 음악이 좋으니까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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