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 모모씨와 나누는 이야기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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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님, 답변입니다.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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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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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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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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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5월 28일 14시 46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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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문을 연것을 간파하시다니. 혹시 주변인물이 아닌가 의심스럽군요, 하하..
들으시는 분들한테 바라는거요? 뭐 있겠습니까, 그저 끝까지 들어주시고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죠.. 선곡하는 곡들이 좀 길고, 앞으로 더 낯선 곡들이 늘어날 것 같아 끝까지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을까 걱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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