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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았던 눈물 한꺼번에 쏟듯이......
번호 107 분류   조회/추천 338  /  150
글쓴이 길도형    
작성일 2000년 04월 16일 01시 04분 15초
한 곡 더 신청합니다.



무명씨를 위하여





사람이 그리운 날 1





잎 지는 초저녁, 무덤들이 많은 산 속을 지나왔습니다. 어느 사이



나는 고개 숙여 걷고 있습니다. 흘러 들어온 하늘 일부는 맑아져 사람



이 없는 산 속으로 빨려듭니다. 사람이 없는 산 속으로 물은 흐르고



흘러 고요의 바닥에서 나와 합류합니다. 몸이 훈훈해집니다. 아는 사



람 하나 우연히 만나고 싶습니다.





무명씨,



내 땅의 말로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그대......



- 신대철 님의 <무인도를 위하여> 중에서





신청곡은 김민기 님의 <말>, ?의 <공장의 불빛>, 딥 퍼플의



<4월> 모두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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