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테이프 들어니 문득87년도 대학1학년때 생각이 난다
정말 그땐 경찰서한번 안잡혀 가본 애들 없어지!!참나도 이제
30대 정말 용기가 없고 나의가족.나의생활만 찾겠다고!!살고 있지
이한열테이프 나도 그때하나 샀어는데 군대갔다오니 없어졌지!!
오랜만에 들어니 정말 13년전 최루가스로 범벅된 그리운 얼굴들이 생각 난
다 6월의 태양아래!정말 목이 터져라 불러던 노래들!!
그리고~~~~~~군부독재타도!!호헌철폐!!!직선쟁취!!!
정말 아련히 느껴지는구나!!ㄱ길거리에서 백골단에게 머리채잡고 끌려가던
여학생들응 지금뭐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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