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숨은 애청자로만 지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을을 심하게 타나 봅니다.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걸 보니...
예전에는 외롭다는 게 무언지 잘 몰랐는데,
올해는 아주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올 한해를 넘기는 게 아주 힘이 드는군요.
요즘 생활의 낙은 얼마 전 방송하신
김민기씨의 봉우리와 김정호씨의 하얀나비를 듣는 거랍니다.
항상 좋은 음악 선곡해서
편한 목소리로 전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신청곡 Bob Marley의 No Woman No Cry
(Live Version,London Lyceum Concert)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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