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무명씨께...
틀어주신 음악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외로움을 즐기기 위해 노력 중이예요.
또 신청곡이 있어서요.
안치환씨의 '새'입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에 아주 잘 어울릴만한 곡이라 신청합니다.
(혹시, 동일인의 신청곡을 2번 연속해서 틀어주지 않는다는 내부방침이라도 있는 건 아니겠지요? ^^)
당분간 야근입니다.
야근할 때 <구닥다리 노래창고>는 참 좋은 친구가 됩니다.
헤드폰 끼고, 볼륨은 적당히 키워 놓고, 좋은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야근 할 맛도 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어오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독감,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히...
uniqu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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