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창고도 이제 30회가 되었네요. 그 동안 구닥다리인
곡들은 정말 많이많이 들었구요. 제가 모르던 명곡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30회, 거의 250~300 곡 정도를 들은 셈이네요.
그 중에 중복되는 곡은 Oasis의 Stand by me 하나 뿐이었으니,
무명님의 선곡능력에는 감탄을..
구닥다리라는 네임에도 딱 맞지만 산울림의 곡은
아직 틀어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산울림의 곡을 신청합니다.
확실히 산에서만 울려댄 그룹임에는 틀림없지만
한국 팝-록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한 부분을
이루어냈던 그룹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베이스 기타의 플레이를 종종 감탄하며 듣곤 하는데,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신청합니다.
아, 저번에 들국화 특집, 잘 들었습니다.
새삼 전인권이라는 인물과 들국화라는 그룹에 대해서
감탄을 금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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