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 읽으시고 새 라는 노래 파일로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혹시가 역시라는 말들어 보셨지요. ..후후
맞습니다..삶이 보이는 창에 근무하고 있고요 독자님들을 관리하고 홍보하는 무거운 중책을 맡고 있답니다..
언제 부터인가 자주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런 즐거움도 맛보게 되는군요..
올려주신 "새" 다운로드 받고 싶은데 잘 않되네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겟지만 다시 올려 주시고 연락함 주세요..
그리고 한번 놀러 오세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커피는 맛있게 타거든요..
그리고 요번주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되면 저희 행사에 초대를 하고 싶군요..
열사정신계승 노동 문화제가 4월28일에 치러지거든요.. 시간은 2시30분 장소는 오빠가 산화해가신 마이크로라는 회사에서 열리게 됩니다.
굉장한 인연 같은데 오셔서 지난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한잔 같이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삶창독자란에 이름이 빠져 있는것 같은데 주소다시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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