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연실의 스텐카라친이란 곡을 검색하다가
이 싸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돈주고도 살수없는판을 많이 구비하고 계시드군요..
샤프의 연극이 끝나고 난뒤도 덕분에 모처럼 듣는군요....
빅토르 자라의 곡도 정말 간만에 들었고....
인터네셔날가의 국내판도 힘이있어 좋았습니다.
야튼 자주 입실헐께요^(
죄송하지만 저의 동문 싸이트에 여기저기 깔아놓았습니다.
좋은것은 나누어야하는게 여기 싸이트의 정신과 멀지 않을것 같아서요.
윤설화의 벙어리 바이얼린을 신청해봅니다.
가능하면 레너드 코헨의 오리지날곡도 함께면 치마가 다홍이겠죠^^
다섯손가락의 "이층에서 본거리" 좋긴하지만.......^^
수고 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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