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의 첫자락이 나온 지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긴
옛천년의 끝자락을 잡고 있네요. 옛천년에 미련이 많은 건가요?
한 때 한번에 3부씩도 뚝딱 만들어내더니...기다리는 사람 너무
지치게 하는 거 아닌가요?
바쁘신 건 알지만 심술이 나네요..흠흠..
참, 이번에 밥 말리 신보 나왔다는 얘기 들으셨지요?
예전 목소리에 딸인가 사위인가 목소리를 합쳐서 새로운 음반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들어보진 못했지만 비틀즈의 옐로
서브마린 앨범처럼 기대가 되는군요.
다음 방송은 밥 말리로 특집을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너무 구닥다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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