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서 11회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El Derecho De Vivir En Paz 는
내가 가진 빅토르 하라 cd 의 노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었는데,
전 가사의 내용을 알지 못해서 그랬는지
무척이나 슬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던 가슴쓰린 사랑을 그린 영화가 있다면
그 주제 음악으로 사용해도 좋겠다 싶기도 했죠.
무명씨가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줘서, 그렇구나 했지요.
오랫만에 온 김에 노래 신청합니다.
하나는, 양희은이 부른 '하늘'이란 노랩니다.
87년에 금지곡들이 해금되고 나서 나온
<양희은이 처음부른 노래들>이라는 2장짜리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인데
박두진 작시 서유석 작곡으로 되어 있군요.
또 하나는 양병집의 노래를 하나 듣고 싶네요.
가끔 양병집의 앨범을 꺼네 듣다 보면
포크가 이런거구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럼 무명씨 계속 수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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