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스키너드의 Free Bird가 듣고 싶어요.
이 곡이 실린 앨범은 가 맞지요?
전 이 앨범의 노래만 들어봤는데 실황공연 같은 다른 버전도 있으면
듣고 싶네요. 중학교 1학년 때쯤 록을 맨 처음 듣기 시작했을 때 열광하던
노래인데 요즘 10여년만에 다시 듣고 있습니다. 가사가 참 좋아요. 60년대 말의 격변을 겪고 난 후의 허무감 같은 게 배어나오는 듯...물론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요. "내가 내일 떠나도 당신은 나를 기억할까요? 난 이제 떠나야만 해요. 보아야 할 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여기 당신과 있는다고 해도 전과는 같지 않을 거예요. 이제 난 새처럼 자유로우니까요."
요즘처럼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듣고 싶어지는 노래예요.
If I leave here tomorrow
Would you still remember me?
For I must be travelling on, now,
'Cause there's too many places I've got to see.
But, if I stayed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 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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