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한스 아이슬러, 기타 등등.... |
| 번호 |
|
92 |
분류 |
|
|
조회/추천 |
|
550 / 200 |
| 글쓴이 |
|
막내 |
|
|
|
| 작성일 |
|
2000년 03월 13일 18시 26분 15초 |
|
아직 시간이 없어서 번안가요 특집 2회분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지 둘러보다
몇 마디....
한스 아이슬러의 전기
<음악의 혁명, 혁명의 음악>은
한울출판사가 아니라 동녘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번역한 사람이 문승현씨인데,
당시 노래운동의 방향에 한스 아이슬러의 실천을
참고하고자 했던 의도가 다분한 번역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한테 한스 아이슬러 cd가 석장 있습니다.
(지금은 제 손에 없고 다른 친구 빌려줬는데....
그 친구가 장 모군이에요, 무명씨)
하나는
<독일 교향곡>
또하나는
<헐리우드 비가>로 주로 브레히트가 헐리우드
망명시절 쓴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짐작됨
(제가 영어가 딸려서 정확히는 모름)
그리고 또 하나는
<독일 민요집> 입니다.
위의 두 개는 제 수준으로는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어려운 것들이구요.
마지막 것이 제 수준에는 들을만한데,
특히 한스 아이슬러의 투쟁곡의 분위기를 선명히 느낄 수 있는
'레닌'이란 곡과
'동독 국가'를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래 언급된 투쟁의 물결이나 통일전선의 노래는
한스 아이슬러의 삶을 다룬 '한스 아이슬러의 음악세계'라는
다큐멘터리에 다 들어 있을 겁니다.
둘 다 무척 감동적이죠. 특히 투쟁의 물결은.
저한테 비디오 테잎이 있는데,
일전에 무명씨한테 그걸 OST 비슷하게 만들 생각이
없냐고 물어봤었는데.....
이제 저도 MP3 화일로 만들수 있는 하드웨어적 조건이 되니,
시간이 허락하면 나중에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글이 길어져서, 다른 이야기는 따로 써야겠군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