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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색안경을 버리시고 공정하게 읽어주십시오(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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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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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5월 01일 16시 13분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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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소 문
전·의경의 눈물의 하소연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기동 3중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의경 성진욱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난 2001년 4월 10일 대우 자동차시위 진압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부상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매스컴에 비친 모습은 우리 전·의경이 살인기계처럼 빛추워진체로 왜곡 된체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이 보도를 보며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그날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흥분 됐습니다. 그리고 머리 속엔 이사회가 냉정하게 판단을 못하고 한쪽만 감싸는지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이사회를 상대로 조금의 과장도 없이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알리고 싶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기동3중대는 교통 및 진압근무를 같이 하는 기동대입니다. 그날도 (4월 10일)저는 시위대가 점령하고 있는 부평 경찰서 관할에 있는 전방사거리에 근무를 나갔습니다. 시위대가 점령한 도로 때문에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땀을 흘리며 수신호를 하고 있는데, 오후쯤 시위대를 막아서고 있는 우리 동료들에게 갑자기 흙과 돌기타 던질 수 있는 물건이 하늘로 날아다니며 우리 전·의경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상황은 순식간에 일어나듯 모든 것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폭력시위속에서도 저희동료들은 꿋꿋이 그들의 돌을 맞아가며 자리를 지키고 인내 진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폭력시위를 했고, 도저히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만행을 연속적으로 전·의경에게 계속 가했습니다. 가래침을 뱉고, 흙을 눈에 뿌리고, 집단으로 의경을 납치하여 구타하는 등 사람의 짓이라 볼 수 없는 처참한 일들을 그들은 저질렀습니다.
여러분도 생각해보십시오. 군 생활하는 동안 같이 고생하며 땀을
리며 정든 친구가 바로 눈앞에서 피를 흘리며 집단구타를 당하고 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하지만 이런 만행 속에서도 저희 동료들은 참았습니다. 마음속으론 백번이고, 천번이고, 그들과 싸우고 싶었겠지만 저희들은 어금니를 깨물며 참았습니다
단지 경찰이란 이유로.....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너무 불쌍하여 당장이라도 진압복으로 갈아입고 그들과 같이 끌려간 동료들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10분에서 30분에 시간이 흘렀을 때쯤 한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가 의경 둘이 다 죽어 간다며 소리를 질렀고, 진압부대를 지위 하는 지휘관이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게 하여 시위대와 충돌이 생겨 부상자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은 어떻습니까?
완전히 시위대만 감싸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들로 인해 눈이 멀고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피해를 당했는데도 누구하나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이 지금 없지 않습니까?
왜 우리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시민이 접하는 중요한 언론이 경솔하게 그들의 이야기만 보도하여 경찰의 이미지를 아니 우리를 시민의 의식 속에서 그늘로 몰아 부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좀더 그들이 파렴치한 만행을 좀더 이야기하자면 도로를 점거하여 행진하는 시위대를 안내하는 평화적 시위를 한다고 하였으면 경찰의 안내에 따라 평화적인 시위를 해야지 자신들이 신고된 내용대로 집회를 하지 않고 도로 전부를 점거 한 채 안내하는 교통경찰을 마구 짓밟고 구타하여 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으면서 이런 불법행위를 제지하는 경찰들이 조금이라도 과격한 진압을 하게 되면 언론 등에 뭇매를 맞는 것을 당연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누구를 욕하고 나무라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원인제공으로 불법 행위를 한 부분을 먼저 생각하여 잘못된 부분을 뉘우치고 이를 과잉 진압한 경찰관을 욕해야 순서가 맞지 않습니까?
어느 선진국을 보더라도 우리 나라 경찰처럼 시위대에 관대한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불법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권을 먼저 찾기보다 잘못 없는 보통사람들의 인권을 먼저 찾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경우든 과잉진압을 동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시위대의 불법이던 경찰의 과잉진압이던 잘못된 부분을 같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며 경찰의 과잉진압만을 나무란다면 앞으로도 불법시위문화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젠 더 이상 구차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제가 바라는 것은 더 이상 우리를 왜곡하지 말고 언론인이라면 공평성을 갖고 양쪽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디 우리 전·의경의 억울함이 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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