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중 서울시립대학교의 일반학우입니다..
현대 시립대 학우들은 본관전체를 점거하고...
등록금 인상 철회와...7000시대인 31가지 요구사항 관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혼란스럽기만 하던 세기말이 지나..
찬란하고(?) 아름다운(?) 200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서울시립대학교의 시간은 꺼꾸로..꺼꾸로 흘러 19세기로 회기하는 듯합니다..
지난 금요일(24일) 총회에서 본관점거를 결의하였고..
본관을 점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본관을 점거하고 8층부터 차례차례..
교직원들과 교수님들을 밖으로 모시던 중..
7층에서 보직교수님들께서 완강히 저항하셨습니다...
우리는 일단 다른층에 계시는 분들을 밖으로 모신후..
1층 로비에서 토론을 거쳐... 완전 점거를 결의 하였으며..
7층에 계시는 교수님과 교직원님들을 강제로라도 밖으로 모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교수들은... 우리 학우들에게 욕설을 퍼 부으며... 손찌검.. 목조르기.. 발차기까지..
정말 프로레슬링을 방불케하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정중하게 교수들을 본관밖으로 내보내려 노력하였습니다.
교수들은 끝까지 지낌이(사수대)학우를 밖으로 끌고 나가 집단구타하는 일까지 자행하셨습니다..
사진을 올립니다... 2장입니다..
우리의 고명하시고(?)..훌륭하신(?) 보직교수님들이 제자를 집단적으로 구타하는 장면입니다..
비디오 켐으로 촬영된것을 캡쳐한 사진이라..선명하지는 않지만.. 내용을 알아보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누가 이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아~ 선생님..선생님...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우리는 진정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지지와 연대가 필요한 때입니다..
각종 웹사이트에 사진을 복사하여 올려주세요...
교투위 홈에 지지성명을 올려주세요..
서울시립대학교를 연대방문해 주세요..
우리들은 여러분의 연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꿀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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