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살이의 꽁알꽁알 17회가 올려졌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얼렁 오세요...
소중한 노래와 자근자근한 꽁알과
그리고 푸짐하지는 않지만 여러분께 작은선물도 놓아놨습니다..^^,,
http://www.lcnet.org/casting/kongal/kongal.cgi
(푸른살이의 꽁알꽁알 .. 즐겨찾기 해놓으셨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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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과 함성... 만국의 노동자여...
"2001년 5월1일"....
참 많은 사람들을 봤습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행렬을 만들었고 함성을 모아냈지요...
대학로에서부터 87년대투쟁이 있었던 시청자리까지..
그 많은 사람들의 행렬을 다들 보셨겠죠?
그 끝도안보이는 행렬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들이 드셨어요?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는,
올해 11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해서,
외국의 민중가요를 들어보는 시간, 오늘 마련했습니다..
*1* The Marching Song Of The Covert Battalions (billy Bragg)
*2* The Red Flag (billy Bragg)
*3* YA ARISE`L-CENUBi (Grup YORUM)
*4* iLERi (Grup YORUM)
*5* Don`t Look Back In Anger (OASIS/Rock the Dock)
*6* Come Together (PRIMAL SCREAM/Rock the Dock)
*7* THE INTERNATIONALE (billy Bragg)
무슨밥을 먹는가가 문제다
우리는 밥에 따라 나뉘었다
그 밥에 따라 양심이 나뉘고
윤리가 나뉘고 도덕이 나뉘고
또 민족이 서로 나뉘고
그래서 밥이 의식을 만든다는 것은
뇌의 생체학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이고 윤리적이고
그래서 밥은 계급적이고
밥의 나뉨은 또 식품문화적 구별도
영양학적 구별도 아니고
보편의 언어요 이념이요 과학이요 인식이다
노동자의 가슴에 노동자의 피가 흐르는 것은
밥이 다르기 때문이다
-백무산 시인의 <만국의 노동자여> 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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