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위한 인터넷 방송국
1. 참세상, 노동의 소리, INP, 워킹보이스, 노동뉴스등 기존의 진보적인 방송국은 프로그램의 다양성, 장비의 우월성등이 인정되지만 서울(INP:전주)으로 집중되어 있고, 지역외에 전국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는 못하다. 특히, 투쟁사업장들이 많이 있는 영남지역의 현장이야기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다. 투쟁현장을 취재하고 방송하는 노동전문 방송국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의 방송국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방송전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보통신운동(참세상, INP), 문화운동(노동의 소리), 비정규직(워킹보이스), 오프뉴스(노동뉴스)등 다른 분야에서의 사업을 하면서 부가적으로 만들어내는 방송이다.
이제 노동자를 위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투쟁하는 방송국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2. 노동자를 위한 인터넷 방송국이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여러방송이 하는 것과 별다를 바 없다. 다만 그것이 집중되고, 현장중심이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가. 투쟁의 현장에는 언제나 우리가 있을 것이다.
4월 10일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에 대한 폭력진압을 담은 영상이 세상을 바꿨다. 영상이 가진 힘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이고 이로 인해 사회적 진보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현실을 되돌아보면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이 운이 좋았던 것이다. 아직도 그런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대우자동차 폭력진압 사태가 있은지 20일만에 광주 캐리어공장에서 점거농성 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폭행당하고 경찰에 연행된 것이다. 그것도 노동자들의 축제인 5월 1일에 말이다. 하지만, 캐리어 하청 노동조합에 관련한 부분은 병원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이 전부이다. 지역에 대해서는 전무할 정도이다.
이렇기에 현장속에 들어갈 수 있는 영상팀이 필요하다. 우리는 서울, 부산, 울산에 활동가를 두고 투쟁의 현장에는 언제나 우리가 있을 것이다. 또한, 투쟁의 현장 영상물을 찍어낸 필름은 언제나 받아들여 능동적으로 배포할 것이다.
나. 민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음악방송국
민중가요란 무엇인가. INP에서는 24시간 음악방송을 내보내고 있지만, 음악일뿐이다. 투쟁의 현장을 전달하는 음악방송국이 기획되었다. 이 부분에 대한 연습으로 현재 인터넷상에서 라이브 인터넷 방송을 진행중이며 녹음방송도 시도하고 있다.
다. 문예단체 지원활동
문예단체 지원활동이 고민된 것은 상부상조를 생각하며 기획된 것이다. 문예단체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도울수 있는 방법이 난감함은 잘 알고 있다.
문예단체들이 홈페이지를 위해 지출하는 웹호스팅비용은 좋은친구들(진보넷)은 최소 월 11,000원(50M), 천지인(IVYTODAY)은 최소 월 15,000원(50M), 참다운(블루웹)은 최소 월 11,000원(300M)가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비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은 비용도 아니다. 용량 제한까지 되는 현실을 고려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나 DB에 제한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적은 비용도 아니다. 우리는 이런 문예단체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서 비용을 없애고 스트리밍등 서비스의 제한이 없는 웹 호스팅을 지원하고자 한다.
서버와 회선은 방송을 위해서 존재하므로 일부 자원을 같이 공유하고 해당 문예단체에서 생산된 컨텐츠를 같이 공유하는 부분이다. 이는 나아가 진보적 단체지원으로 확대될 것이다.
완전무료제공이며 서버의 용량의 한계가 있는 만큼 지원은 심사를 통해 지원될 것이다.
현재 지원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는 곳은 좋은친구들, 천지인, 최도은, 선언, 참다운이며 청년진보당, 노동자의 힘등이 확대지원 단체로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지원내용으로는 홈페이지 공간 100-300M, 스트리밍 공간 1G까지가 적당할 것 같다.
4. MP3 다운로드 서비스
민중가요 MP3 다운로드 서비스가 여러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많은 곡이 있다면 속도가 느리거나, 속도가 빠르면 곡 수가 적거나 하다. 이런 면들을 없애고 빠르고 다양한 곡을 얻을 수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가 필요하다.
서버운용에 대한 안은 다시 제출.
연대 단체 명단 다시 제출.
제출자 김기성
나의 사랑~ 민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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