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경 출신임다..서울에 있었죠...오늘 첨으로 대우자동차 진압동영상을 봤는디...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됴 그 자체로서는 말이죠..
근데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 여러분...
뭘 보던지 간에 조심해서 봐야 함다..어느 한쪽면만 보면 안되죠..대우차측의 비됴하고 경찰측의 비됴를 같이 보고 어느 쪽이 나쁘다는 평가를 해야지 어느 한쪽의 비됴만 보고 나쁘다는 것은 바라보는 시각이 잘 못 된겁니다. 혹 시간나면 이슈가 된 어느 사회 문제에 대해서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둘을 펴 놓고 봐주세요..분명 그 둘 신문을 보면 자기에게 유리하게 모든것을 해석해 놓고 기사를 적어 놓았을 겁니다...자기에게 불리한,즉 자기 회사에 불리한 기사는 아주 작은 글씨로 아님 기사의 말미에 적어 놓는 경우가 다반사죠..이 비됴를 보니까 96년도 연대 사태가 생각 나는 군요..그 사건은 경찰의 승리 였죠..왠줄 아세요? 전 알죠..미디어를 잘 이용한 덕분이죠..그 당시 경찰은 밖에 있었고 학생은 교내에 갇혀 있었죠..미디어를 이용한 측은 당연 경찰이죠..학생들의 폭력성을 집중 부각했죠..학생은 미디어는 물론이고 생리대 조차 가지질 못했어니..전경들의 폭력도 만만치 않았는디.. 그 때 뒤늦게 집행부가 언론의 출입을 허용했어나 이미 여론은 기울어진 뒤였죠..결국은 폭력학생으로 망했죠..
야기가 빗나갔는디..하여튼 두가지 측면을 다 보고나서 어느 일방을 비난하라는 거죠..위 비됴에는 들어 나지 않았지만 경찰이 맞는 장면은 하나도 없더군요..일방적으로 노조원만 맞더군요...웃김다..실제 현장에선 거의 막상막하도 맏고 때리는데..편집은 하지마이소
근데 노조측에 한마디 하고 싶어요..제발 집회 신고도 하고 신고에 들어 가지않은 짓은 하지마세요..엉뚱하게 도로를 점거한다든지...또 왠만하면 대학생들은 끌여들이지 마세요..폭력적으로 변하니깐...
그리고 노조 집행부에도 한마디 ...제발 순진하고 멋모르는 노동자들 충동하지마세요..결국 피해를 보는것은 노동자 아님까...법이 뭔지도 모른,법없이도 살 수 없는.결국에는 집행부 말만 믿고 투쟁했다가 경찰에 끌려가는것은 노동자아님까... 집행부는다 도망가고
또 이번에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변한 것 하나는 왜 경찰들을 감금함니까.비됴는 쉬고 있다고 표현 했는데...정말로 욕나오는군요...예비역들 생각해보소 자기 전우가 적에게 포로로 잡혀 있다면 여러분은 평화적으로 해결 하겠슴까...눈알이 뒤집히지...왜 끌고 가고 장비를 뺏고..그러니 경찰들이 평소에 안하는 짓을 하지..그것은 반성하세요...
또 웃긴것...경찰의 폭력성은 무지하게 비난하면서 스스로의 폭력성은 투쟁으로 미화하는 모습...정말 이기적이더군요..자기들은 화염병 쇠파이프 다 사용하면서....하하하...먼저 하지 말고 그러면 믿슴다...
이번에 일어 난 것은 대부분 경찰의 잘못이니 이해 하고 용서를 바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