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운송노조 파업투쟁 71일째
여의도 노숙 투쟁 2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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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인 농성장에 경찰력을 투입한 폭력정권, 살인정권 김대중은 물러나라!
======================================================================오늘 오전 9시 20분경 경찰은 평화적인 농성을 벌이고 있던 레미콘 노동자들의 여의도 농성장을 침입해 조합원들을 강제 해산 시켰다.
경찰은 망치와 쇠파이프, 방패 등으로 레미콘 차량 유리를 깨부수고 탑승해 있던 조합원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차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소화기를 내리쳐 유리를 깨부셨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실신하거나 유리파편에 맞아 부상당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현재 연행자는 건설연맹 이용식 위원장, 건설운송노조 장문기 위원장을 비롯해 301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연행되지 않은 나머지 조합원들이 연세대학교에 모여 있다.
연세대 주변 역시 경찰병력이 배치되 조합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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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여의도 농성장 강제 진압 규탄 집회'가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의 막가파식 노동자 죽이기에 항의하기 위한 집회에 노동자, 학생동지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합니다.
시간 : 오후 5시
장소 :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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