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인중학교의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는
벚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꽃이 지면서 눈처럼 바람에 날리는 꽃잎비는 더할 나위없는 장관이다. 나는 그걸 가져올 수 없어 돌맹이 위에 떨어진
꽃잎을 그대로 싸인펜으로 그려왔다.
- 김인규
선생님의 작품 한편 들고 왔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나에게, 아름다운
것'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드셨는데, 선생님에게 아름다운 것은 비인중학교에 날리는 벚꽃잎이었다고 하네요.
이 새벽, 가슴이
찡해집니다. - 서명자 밤빛(nude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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