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철회! 부평공장사수!를 위한 투쟁기금마련 일일HOF
돌아가자!
사상초유의 1,750명의 정리해고가 발표되고 수없이 많은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려 생존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정든일터와 공장으로 돌아가기위한 몸부림과 외침은
아직도 귀에 아른거린데...
그외침의 메아리가 울려퍼지기도 전에
이 나라의 자본과 정권은 폭력과 탄압으로
노동자를 짓밟고, 제2의 구조조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 동지들의 피와 울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던 4.10 산곡동의 폭력만행은
과히 광주사태를 방불케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돌아갈 것입니다. 나의 정든일터와 공장으로...
이나라의 모든 소외된 노동자, 민중과 함께... 돌아갈것입니다.
이작은 발걸음의 시작에 동지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일시/ 2001년 7월 20일 (금요일) 12시-24시
장소/ 산곡동 쿨씨티호프(513-7733) 산곡성당(508-6065~8)
주관/ 대우자동차 정리해고특별투쟁위원회
주최/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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