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고객을 방화범으로 만드는가?
화재 보험을 든 고객이 화재를 만나면 방화범으로 몰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삼성화재의 영업 방법인가? 더군다나, 여러 면에서 어려운 인도네시아에서 힘겹게 기업을 꾸려가는 선량한 동포 중소기업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키로 수 차례 약속 했으면서도 7개월 씩 이나 보험금 지급을 지연시키다가 지금 와서 방화범으로 몰아 보험금의 지급을 회피하는 악덕 기업이 바로 삼성 화재 보험의 실체인가. 왜 보험을 드는가? 더군다나 왜 삼성을 택했던가….
분명 화재 보험을 들었습니다.저는 인도네시아에서 특수 합판 공장을 경영하는 한국 중소 기업인입니다. IMF의 어려움과 인도네시아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힘겹게 견디어 내고 있던 중 2000년 12월5일 새벽4시경 공장 내 한 지역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 수출용 원자재,제품,다수의 기계 설비, 건물 일부가 소실 되었습니다. 이에 즉시 관련 행정 기관 및 삼성화재에 화재 사실을 보고 했으며, 약 15일간에 걸쳐 현지 경찰 및 삼성화재의 실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조사 절차를 마친 후 경찰과 삼성으로부터 불탄 건물의 해체 및 복구, 쓰레기 수거등에 대해 허가 서신을 받았으며, 불탄 고철 잔해에 대해서는 삼성화재의 물건이므로 매각 하겠다고 하여 저희 회사가 이를 인수 하기로 하고 2백만 루피에 합의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아직도 7개월째 보험금을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삼성화재는 시시 때때로 원자재 견본, 생산일보 등 관련 서류 일체를 가져 가면서 항상 보험금이 곧 지급 될 것처럼 하면서 1주 2주 1달 2달 계속 시간을 끌다가 지금은 보험금 지불을 않기 위해 현지 변호사와 짜고서 방화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 화재는 사고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최초 정밀 조사 후 아무런 추가 현장 조사도 없이 또한 현장 훼손까지 지시한 후 회사의 현지인 해고 근로자 들을 접촉하고 현지인 변호사와 공모하여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 선량한 고객을 방화범으로 몰아 가려 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2001년 7월6일 오후2시 만남에서는 “ 삼성의 고문 변호사가 방화쪽으로 조사를 해놓았으니 ,방화로 몰면 삼성은 한푼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방화범으로 구속 시킬수 있다. 그러니 변호사에게 지불할 성공불 금액만 받고 끝내자” 라는 기가 막힐 공갈 협박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조그마한 중소 기업이 삼성을 이길 수 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모든 것이 어려운 인도네시아에서는 대기업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을 바랍니다. 왜 보험을 드는지 그것도 삼성을 택했는지 . 너무나도 억울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분께 알리고 호소 합니다.
이런 부도덕한 일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더군다나 한국 최고의 기업이라는 삼성의 횡포는 당연히 배격 되어야 하고 근절 되어야만 합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600여 업체들을 위해서 또한 세계에 수없이 퍼져 있는 한국 중소 업체들을 위해서도 이런 시대 착오적인 행위는 반드시 끝을 내어야 합니다.
이 사고를 바르게, 정상적으로 해결치 못할 시 저는 어떤 불이익이 있더라도 끝까지 삼성 화재와 싸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을 바랍니다.
PT. KARUNIA ADYAKAWAN, BEKASI WEST JAWA INDONESIA
이 무찬 배상 ( e mail : universe762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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