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오랜만이죠?
꽁알꽁알 지기,푸른살이입니다..
아직 찌는 더위는 한창이지만,
웬지 바람도 틀려지고 하늘도 달라보입니다..
더딘 하루지만, 그렇게 또 금방 어제가 되네요..
한달여 동안 대체 꽁알꽁알도 업데이트 안하고
뭐하고 지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더군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거의 한달 내내 멍한 상태가 되어서
안 나오는 방송콘티 짜느라구 스트레스만 받고 살았지 모에요..
그렇게 한달을 보냈는데, 그리 시간은 잘 가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꽁알꽁알..
좋은 노래 선곡해준 꽁알님들 덕분에
24번째 꽁알꽁알이 여러분들의 귀를 즐겁게 해드릴 겁니다..
물론, 가슴도 채워드리구요..홍홍..
어서 놀러 오세요~
http://www.lcnet.org/casting/kongal/kongal.cgi
e-mail: kongal@lc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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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살이의 꽁알꽁알 스물넷. (01-08-20/51:24)
중얼중얼? 꼬막꼬막? 퐁당퐁당?
점(點)
고통보다 넓은 공간은 없고,
피흘리는 그 고통에 견줄 만한 우주는 없다.
-Pablo Neruda
1. Группа крови(Blood type)혈액형/빅토르최 (바보님)
2. 녹슬은 해방구/조국과청춘1 (젤소미나님)
3. 짤린 손가락/노래선언인천 (변정섭님)
4. 92년장마, 종로에서/정태춘6 (소금인형님)
5. 얼굴찌푸리지 말아요/중앙대노래패 (자유님)
6. 마이더스의손/나우누리민중가요동호회노래하나햇볕한줌3 (별이님)
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노래를찾는사람들
8. Pale Blue Eyes/The Velvet Underground
9. 고향집에서/안치환4 (빵택님)
(혈액형-빅토르최)
어둡고 추운 곳 그러나 그 거리는 우리의 발자국을 기다린다
군화 위엔 별빛의 먼지
푹신한 소파, 십자나사,
제때에 당겨지지 않은 방아쇠.
햇빛 비춰지던 시절이란 눈부신 꿈속에나 있을 뿐
치뤄야 할 댓가가 있다해도 헐값의 승리는 바라지도 않는다
전우의 가슴을 밟고 싶지 않기에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단지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그러나 하늘높이 솟은 별은 나를 전장으로 불러낸다
소매 위에는 혈액형
소매 위에는 나의 군번
전투로 향하는 내게 행운을 빌어주게
이 들판에 남게되지 않기를
이 들판에 남게되지 않기를
전투로 향하는 내게 행운을 빌어주게
* 세상만사노래마라톤 '따로 또 같이' 홈페이지
http://www.lcnet.org/saesang/
* 노동가요음반구입은 요기서... 노동문화장터 <나눔>
http://lcnet.org/nanum/
(전화주문: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 02-2637-6562)
* 9월 21일은? 꽁알꽁알 1주년.. *.*
꽁알꽁알의 첫 생일이, 벌써 1년이 다가옵니다.. ^^,,
서로 알지 못하는 여러동지들과 꽁알꽁알로 이렇게 만나서
얘기도 하구 노래도 나누고.. 참 기쁜 일입니다..
다가오는 '꽁알꽁알 1주년 기념잔치' 에 뭘 하구 놀까요?
이궁리, 저궁리... 좋은 의견들 많이 내 주세요...왕창~호호..
* 꽁알꽁알에 마음껏 놀다 가세요.. *^^*
좋은노래 신청곡도 좋구, 나누고픈 얘기나 글도 좋구, 속쉬원한
입담도 좋구,여러동지들의 자유로운 공간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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