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내일을 꿈꾼다"
-비정규직여성에 관한 짧은 보고서
영 화 시 사 회
'비정규직여성 권리찾기 운동본부'에서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날마다 내일을 꿈꾼다]를 제작하여 시사회를 갖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노동자 4명 중 3명이 비정규직입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은 심화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고용환경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땅의 여성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작된 영화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삶, 일, 투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골프 경기보조원, 학원강사, 구성작가, 청소미화원, 식당조리사, 파견사무직 - 이들이 겪는 각각의 현실을 통해 비정규직의 노동조건과 생활실태를 드러내고 어떻게 싸워나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작은 것들입니다.
부당해고와 차별이 없는 세상을, 생활을 위한 최저임금이 보장되기를,
그리고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이들의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위해 싸워가는 모습들을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1년 9월 28일(금) 오후 4시 - 5시 30분
▷ 장소 : 대학로 on&off 하이텔 센터 (4호선 혜화역 2번출구)위치안내 - http://onnoff.hitel.net/location.htm
▷ 시사회에 참여하신 단체, 노동조합, 사업장, 학교, 공공기관 등에는 비디오를 무료로 드립니다.
제작 : 비정규직여성 권리찾기 운동본부(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동조합)/연출 : 김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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