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교대학생입니다.
저는 남들처럼 선생님이 되기위해, 정말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참교사, 참스승이 되기 위해서 교육대학에 들어온게 아닙니다.
저는 단지 현명한,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제 아이들을 정말 잘 키울수 있을 거란 조금은 엉뚱하지만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교대인들이 투쟁을 벌이고 있는것 아시죠?
잠시 아래 내용을 읽어 주시렵니까?
<<>>안의 내용은 교육부공문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 '교육여건 개선 추진 계획'
교육인적 자원부 발행 2001. 7. 20
·학교신설: '01-04년까지 1,208교
- '01 ~ 04년까지 초 594교, 중 353교, 고 251교(계 1,208교) 신설
- 부지가 확보된 학교가 60%에 불과하므로 학교 신설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 개발제한구역 내 고등학교 이하 학교설립이 용이하도록 추진
- 신설 경비 절감을 위해 운동장 없는 학교, 도심지 소규모 학교, 기존학교 부지 내 2개 학교 건립 등을 적극 추진
·학급 증설 : '02 ~'03년까지 14,494학급
- '02년에 고교 5,220학급, '02년에 초·중 9,247학급 증설
- 철근 콘크리트 조로 증축 또는 학교옥상에 철골 조로 증설 >>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누가 다치는 싸움입니까?
아이를 담보로 거래할 수 있는겁니까?
상식 없는 행정!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제 아이들, 제가 낳고 기를 아이들이 이런 교육환경속에서 자라나는것, 정말 원치 않습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제발, 아무 것도 보지 말고
아이들의 마음만 헤아립시다.
아이들의 미래만 들여다 봅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들이닥치려는 거대한 해일을 막아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보수교육 꼭 막아냅시다!!
여러분, 제발 아이들만을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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