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남자 직원의 폭력적 행위와 말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번호 1490 분류   조회/추천 359  /  2
글쓴이 삼성    
작성일 2001년 11월 28일 14시 05분 53초
저는 조그만 개인 법인 회사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그런데 저희 사무실에는
남자직원들이 몇명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에 컵을 씻고 들어오니 컵
을 물로 그냥 한번 행구었다가 가지고 온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무슨말이냐면서. 나도 사용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냐니깐 증인이 있다
면서 글쎄 새로 들어온 어린 애들이 그걸보고 얘기를 해주더라는겁니다. 그
래서 그애들한테 가서 내가 컵을 어떻게 씻더냐고 물어보았더니 이렇게 그
냥 씻는것만 보았다구 하길래 말이 그딴식으로 할려면은 자기가 먹은 컵은
자기가 씻어라고 한번 가음을 질렀습니다. 특히 그 32살짜리가 들어라는 식
으로 말이죠. 기냥 일대일로 조용히 얘기하면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었거든
요. 근데 알고보니 어린애 한명은 그런말자체도 한적이 없다구 그러고 한명
은 기냥 형이 먼지 누나들은 컵을 대충씻는다고 하길래 그냥 흐르는 물에 씻
더라고 말했을 뿐이었다면서 억울하다는 겁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여자들이
둘이 있거든요. 같이 하는데 거기에다 제손에 물이 안묻었다구 컵을 제대로
안씻었다는 겁니다. 그러던 와중에 화요일날 저보다 한살 작은 남자애가 물
컵을 보더니 제가 얼핏듣기엔 컵을 누가 사용했나 왜이리 더럽노. 그렇게 들
리는 거예요. 너무 괴심하게 생각이 되어서 점심을 먹고 난뒤에 그사람에게
조용히 다가가 할얘기가 있는데 아침에 컵에 뭐가 묻엇더냐고 좋게 물었는
데 글쎄 그사람이 받아치기를 "와 내가 뭐하했는데?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컵에 뭐가 묻었더냐고? 니가 아침에 그런 말을 한것같아서 물어본다고
했더니 막 화를 내면서.언성이 높아졌는데 그러면서 이사람이 저한테 십원짜
리 욕을 하면서 가시나야 일로 온나 팍 죽이까 이런 소리를 하면서 저한테
손을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넘 열받아서 니는 인간도 아니다 무식하
면 다냐면서 제가 그렇게 했죠 물론 중간에 다른사람이 그남자를 잡고 말렸
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보다 높은사람에게 손을 올리면서 욕을 하는것은 가
만히 나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여성이라는 성을 무시하는 언사하며 내
가 만약 남자였다면 그렇게 못했을 건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런일을 당해
서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비록 욕을 해서 미안하다는 소리는 듣기는 했지만
너무 참을 수가 없고 중요한것은 32살짜리가 그냥 저한테 웃으면 컵을 씻으
라고 했을뿐인데 민감하게 별일도 아닌데 열낸다고 그랬다는군요. 그래서 내
가 그사람한테 직접말로 당했는데 어떻게 내말은 안듣고 그사람말만 듣냐고
하니깐 그럼 그사람이 나한테 거짓말을 했냐면서 그사람은 있는그대로 나에
게 얘기했다면서 저한테 왜 나이 어린애들한테만 사과하느냐고 그러더군요..
제가 지금 상담을 하고 싶은것은 아무리 여자가 잘못을 한 행동을 하더라도
욕을하면 손이 함부로 올라갔다는것이 제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말로는 그사람에게 사과를 받았지만 전 용서할수 가 없는데 좋은 방도가 없
겠습니까 지금 이번일로 인해 사무실 분위가가 안좋고 거기에다 전화를 받아
야 하는데 그 남자목소리가 비앙거리는 듯이 좀 짜증인 난다는 목소리로 전
화를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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