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강남대 사체과 학생들, 장학금 몇 푼에 학우들을 팔아먹다
번호 1501 분류   조회/추천 737  /  2
글쓴이 하이에나    
작성일 2001년 11월 30일 11시 44분 05초
오늘 오후 5시 30분경 그날 아침까지만해도 야무진 선거운동을 하던 사회 체육 학과 학생들이 경천관으로 들이닥쳤습니다.
그때 옳다구나 운동원들은 불법적인 인문대 학생회 선거를 중지 시키기 위해 학우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사체과 학생 20여명은 "류재근 나와"를 외치며 옳다구나 운동원들을 폭행하기 시작했고 류재근 학우를 보호하기 위해 류재근 학우를 둘러싸고 있던 옳다구나 학우들 속수무책으로 끌려나왔습니다.

그들은 어제와 오늘 자신들이 저지른 폭행에대해 류재근 학우에게 오히려 덮이 씌우며 경찰서에 동행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류재근 학우는 등록금 투쟁 과정에서 학교당국으로 부터 고소고발을 당하여 폭행당한 피해자이면서도 결찰서에 갈수 없는 수배자의 몸이라는 것을 이용한 비열한 짓입니다.

결국 10여분간 집단폭행을 자행하던 사체과는 류재근 학우와 우의정 학우를 미리 준비했던 짚차에 태우고 신갈 경찰서에 넘겨 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의정 학우를 잡아서 사체과에 넘긴 것은 다름 아닌 부총학생회장 홍정무 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체과 학생들이 학교당국으로 부터 장학금을 약속 받고 그런짓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일정정도의 장학금을 약속 받고 학생을 팔아넘기는 일이 학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옳다구선거운동원들이 무슨 죄를 졌습니까?
선거를 합법적으로 하자고, 불법선거를 중단하라고 한 것 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런데 학교당국과 결탁해서 돈을 받고 학생이 학생을 팔아넘기는 짓이 어떻게 가능할수 있습니까?

학우여러분 학우들의 힘으로 경찰서에 팔려나간 학우들을 구해냅시다
그리고 학교당국과 결탁해 폭력을 저지른 야무진 선본의 단독 총학생회 선거를 무효입니다
반드시 중단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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