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양심수...밤, 바로 내일입니다.
번호 1548 분류   조회/추천 345  /  2
글쓴이 민가협    
작성일 2001년 12월 14일 22시 02분 28초

"그래서 우리는 또 모였다. 이 춥고 가난한 겨울날 우리는 별 수없이 또 모여서 노래하고 박수치고 소리치고 발 구른다.

갇힌 사람들을 풀어내라고 인간을 인간의 자리로 돌려보내라고, 이제, 더욱 가난해진 겨울날이 우리들의 잔치에 오히려 어울리는 길일일 터이다.

노래는 울려퍼지는 우리는 발을 구른다. 겨울은 춥고, 감방은 더욱 춥고, 법제는 완강하고, 시절은 곤고하고, 우리는 뜨겁다.

인권 C.O.N.C.E.R.T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13

"안녕,113"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간절히 소망하는 여러분과 함께

인권의 세기를 향해 힘찬 걸음을 딛는 힘차고 아름다운 밤을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일 시 : 2001년 12월15일(토) 오후6시

장 소 : 장충체육관(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문 의 : 민가협(763-2606 www.minkahyup.org)

출 연 : 안치환과자유 / 전인권 / 이은미 / 김종서 / 우리나라 크라잉넛 / 양지운 / 문성근 사회: 최광기 / 명계남

여기를 클릭하세요. <민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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