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2001년 마무리) 자신들도 힘들텐데.. 이렇듯 나누어 주셨구려!
번호 1587 분류   조회/추천 633  /  3
글쓴이 박 준    
작성일 2001년 12월 31일 13시 02분 19초
주저없이 편견없이 그리고 끝날까지...
(장학 복지재단을 향한 첫걸음)


목이말라 미친 사람처럼 나눔함 들고 돌아 다녔습니다.
때론, 나눔자체를 동정이나 도움으로만 생각하여
나눔함을 돌리지 않은곳도 참으로 많았고,
멀리까지 나눔함을 가져간 것만으로도 오기가 생겨서
나눔함을 돌린곳도 몇군데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다시금 힘나게 해주었던것은
자기들이 정말로 힘겹게 싸워왔고 또한 치떨리게 밟혀보았기에
(그처지를 공유함은 당연 하겠지만)
그 아픔들을 자기들과 똑같은 아픔으로
참 연대의 가슴으로 그 처지를 나누어 주셨다는겁니다.
..............

뿌리깊은 나무는 결코 뽑히지 않는법
사람다움으로 더불어함께 살아가겠다고 당차게 씨를 뿌려주신
동지들을 이곳에 소중히 말합니다.

*2001년10월20일(토)시작/12월24일(월)1차마무리.

10/20(토) .운송하역노조 중앙집회1부
.영정도 외국화물청사fedex지부 총파업 진행중
결의에자리 2부에서
223.190원[헌혈증6장]

.파견철폐 방송사비정규직 하루주점에서
201.210원[한통계약직동지들 30여명 저녘식대
1200원씩을 모두....]

10/22(월) .약속을 짖밟은 김대중정권 홰개를위한
시국기도회 자리에서
468.670원[전철 정액권1장]

10/24(수) .경기도노조<환경 미화원아저씨들>
부천시청앞 집회자리에서[파업중]
367.600원

10/25(목) .민주택시연맹 수도권지역 조합원 결의대회 자리에서
227.550원

.하얀햇살 인권문화제(강원대학교)자리에서
91.550원

10/26(금) .한국주민운동 30주년기념 자리에서
296.650원

10/27(토)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연가투쟁 집회자리에서
5.634.070원[헌혈증42장]

10/30(화) .씨그넥티스지회 파업100일맞이 승리를향한 진군
100.000원

10/31(수) .공공연맹산하 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저지
공투본 출범및 기자회견 자리에서
584.250원

.수원 한신대학교 가을 인권문화제 자리에서
76.270원

11/3(토) .지역 농협노동조합 출범자리에서
50.000원

11/7(수) .미도파백화점 노동조합 한마음가요제 자리에서
300.000원

11/8(목) .대한생명 노동조합 파업결의 자리에서
500.000원

11/9(금) .재능교육 노동조합 총회 자리에서
297.840원

11/10(토) .노동자대회 전야제 자리에서
104.200원

11/15(목) . 금속노조 일진[파업중]본사앞 규탄집회 자리에서
200.000원

11/22(목) .대우자동차 판매직 노동조합[파업중]자리에서
693.240원

11/23(금) .과기노조,연전노조 공투본집회 자리에서
749.450원

11/25(일) .철도 민영화저지 3차 총력 결의대회 자리에서
949.290원

12/2(일) .빈민대회[전노련15기 출범식 함께진행]자리에서
100.000원

12/6(목) .울산 현자노조 첫 통합임단협 승리를위한
파업출정 전야제 자리에서
1.695.530원

12/7(금) .구미 오리온전기 지회 구조조정저지및
총파업 결의대회 자리에서
693.500원

12/15(토) .천주교 정의구현 연합 10주년 자리에서
301.810원

.전해투 연대의 밤 자리에서
100.000원

12/24(월) .명동성당입구옆 거리공연 자리에서
410.340원[헌혈증49장]



총15.416.210원 (동지들! 고맙습니다.)



한해를 보냅니다.
그리고 또다시 한해를 쌀쌀하게
찬바람 맞으며 맞이해야하는
동지들곁에서 노래합니다.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현장 문예일꾼 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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